
스코티 피펜과 마이클 조던을 앞세운 시카고가 2연승으로 순항하고 있다.이틀전 먼저 1승을 거둬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던 시카고는 8일 오전 홈 구장에서 계속된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준준결승 2차전에서 막판 피펜의 슛이 호조를 보이고 마이클 조던이 28점을 올린 데 힘입어 뉴욕 닉스에 91대80, 11점차로 승리했다.
두 팀간 3, 4차전은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으로 옮겨져 오는 11, 12일 계속된다.샌 안토니오에서 벌어진 서부컨퍼런스에서는 노장 칼 멀론이 23점을 기록하고존 스탁턴이 13득점에 19어시스트를 올린 유타 재즈가 홈 팀 스퍼스를 95대75 20점차로 대파, 첫승을 거뒀다.◇플레이오프 준준결승
△동부컨퍼런스
시카고 91-80 뉴 욕
(2승) (2패)
△서부컨퍼런스
유 타 95-75 샌 안토니오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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