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제16회 세계여자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유버컵)에서 조1위로 4강에진출했다.
한국은 18일밤 홍콩 퀸 엘리자베스체육관에서 열린 3단2복의 대회 예선 B조 마지막 3차전에서 영국을 맞아 단식에 나경민(한체대)과 복식에 길영아(삼성전기)-장혜옥(충남도청)조를 내세워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를 벌인끝에 5대0으로 승리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로써 한국은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B조 1위를 마크, 중국에 져A조 2위를 마크한 인도네시아와 결승진출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예선 B조
한 국 5-0 영 국
(3승) (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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