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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경제협 총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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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太안보 4가지 전략 준수"

빌 클린턴 美대통령은 미국의 상품과 서비스를 위해 시장을 개방하도록 필요한개별국가에 대해 강력한 협상과 가차없는 조치를 취해 쌍무적인 경제관계의

건강과 균형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20일 태평양연안경제협력협의회(PBEC) 29차 총회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WTO(세계무역기구)와 함께 새로운 세계무역체제

의 건설을 주도, 시장과 공정한 규칙을 확대해 미국인들이 번영하고 세계인들이꿈을 이루어나갈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亞太 지역에 대한 미국의 공약 준수 △아시아국가들과 강력한 안보협력 지원 △심각한 위협을 격퇴하기 위한 지도력 △지역전체의 민주주의 지원 등 4가지가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전략기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미군 10만명을 계속 주둔시키겠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이 지역에서 미국의 이탈은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전제, 이는 아직도 평화를 위협할 수 있는 北韓과 같은 국가들을 저지하고 전세계의 테러리즘과 조직적 범죄, 환경위협, 마약거래를 막아야 하는 하는 미국의 힘을 약화시킬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현재 미국이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첨단 탄도미사일 방어계획을구축,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최신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배치했고 일본에 대한 패트리어트 방어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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