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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3대 관광권 집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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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확정...내년 착수"

경북도는 관광개발을 자치시대 전략사업으로 설정, 도내 전역을 경주동해안권,북부권, 대구근교권등 3개권역으로 나눠 집중개발한다.

도는 관광산업육성을 위해 이달초 2억원을 들여 대구경북개발연구원에 관광개발계획 용역을 의뢰,용역결과가 나오는 하반기중 계획을 확정해 내년부터 본격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도의 관광개발 기본계획에 따르면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등 경주동해안권은 경주보문단지의 볼거리, 즐길거리, 레포츠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감포와 양남지역에 각1백만평의 마리나타운을 건립한다. 또 영덕고래불과 울진에 종합레저타운을 건설,4계절 관광휴양지화하고 감포-울진간 동해청정해역에 관광유람선을 취항시킬 방침이다.

백암, 덕구, 영일만,신광등 11개 온천을 집중개발하고 울릉도와 독도는 국토순례관광지화한다.

안동,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예천, 봉화등 북부권은 문화, 호반,산악탐방형 관광벨트로 조성한다는 방침아래 안동, 임하, 경천댐을 관광지로 지정해 호반휴양단지로 개발해나간다.

하회마을에는 민속관광문화단지를 조성,각종 식당 등을 집단화하고 놀이시설과숙박시설도 건설할 계획이다. 문경폐광지역에는 스키장, 온천휴양장, 골프장, 카지노등 레포츠및 위락시설을 건설하고 폐선된 문경선과 가은선에 관광열차를운행할 계획이다. 또 영양과 봉화지역에는 대단위 관광리조트를 건설한다.

대구근교권에는 고령, 성주지역에 전국최초의 실버리조트를 건설,노령화사회에대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가산산성, 부계온천, 치산온천등 지역에도 각종 레포츠시설을 집중설치하고 고령상비계곡과 성주가야산주변도 관광휴양지화한다.또 성주댐과 운문댐주변을 관광지로 개발하고 칠곡유학산,군위인각사도 적극 개발할 방침이다.

〈池國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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