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對北 경수로 공급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특권-면제 및 영사보호에 관한 의정서 협상을 사실상 타결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21일
이 협상과 병행해온 통신및 통행협상 을 금주중 휴회한 후 장소를 북한으로
옮겨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KEDO의 한 관계자는 이날 6주째 진행중인 통신및 통행협상이 아직 양측간
쟁점이 되고있는 일부 현안에 대한 의견을 좁히지 못해 줄다리기가 계속되고있다 고지적하고 이에따라 일단 뉴욕협상을 휴회한 후 재개할 전망 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