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민생용 식량및 의약품 구입을 위해 석유수출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한 유엔-이라크간합의는 이라크의 요구를 충족하기에 불충분한 것이라고 타리크 아지즈 副총리가 22일 말했다.아지즈 副총리는 이날 바그다드에서 열린 한 비동맹국 학생모임에 참석, 우리가 유엔과 맺은 합의는 의약품과 식량 등 이라크의 요구사항중 일부만을 충족시킬뿐으로 다른 인도적 요구는 그대로 남아 있다 고 지적했다.
아지즈 副총리는 또 미국과 영국이 이 협정이 정식 협정으로 조인되는 것을 지연시키고 있으며지난달 10일 이라크와 유엔간에 체결된 양해각서 내용도 변경했다고 비난했다.한편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의 한 관리는 22일 UAE가 이라크에 대한 유엔의 석유금수 조치가 해제될 수 있도록 아랍국가와 서방 강대국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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