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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北에 식량 2만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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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과 北韓은 지난 94년 金日成 死後 최초로 고위급회담을 열고 양국간 정치.경제적 협력을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新華통신이 22일 보도했다.

李嵐淸 中國 국무원부총리는 이날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방문중인 洪成南 北韓정무원 副총리와 회담을 갖고, 중국은 전통적인 조선과의 우정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다짐했다.

李 부총리는 이어 中.朝 경제.무역 관계를 발전시키고 공고히 하기 위한 우호적인 상황들이 많이있다 면서 중국정부가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촉진하도록 국내기업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시켜 나갈 것이라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李 부총리와의 회담에 이어 洪成南은 李鵬 中國총리와도 짧은 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경제.기술협력협정을 체결했다.

李 총리는 이 자리에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을 돕기 위해 2만t의 곡물을 제공하기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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