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세계식량계획(WFP)등 국제기구가 북한의 식량실태를 발표하면서 국제사회에 對北 식량지원을 요청할 경우 소규모 식량지원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달초부터 시행된 WFP나 국제식량농업기구(FAO)등의 對北식량실태 보고서가 내달초 발표될 예정 이라며 이에 따라 이들 단체에서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 요청이 오면정부의 방침을 검토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정부는 국제기구의 요청을 전제할 경우 美日 양국의 인도적 차원의 소규모 지원도 양해할 수있다는 입장 이라며 소규모 지원은 북한이 겪고 있는 심각한 식량난에는 큰 변수가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같은 소규모 지원은 지난해 일본이나 우리측이 단행했던 대규모 식량지원과는 별도로 이해해야 할 것 이라며 북한에 대한 대규모 식량지원은 종합적인 對北 정책의 여러 변수들을 고려해야 할 사안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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