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라(23)가 96 토토모터스여자골프대회(총상금 46만7천달러)에서 정상을 차지, 일본진출 4년째에 첫 우승을 안았다.
90년 북경아시안게임 챔피언 신소라는 26일 일본 한노CC(파 72)에서 열린 대회3라운드에서 1개의 보기와 버디 6개를 기록하면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백9타를 기록, 2백10타인 시마부쿠로 미유키와 오카모토 아야코(이상 일본)를 제치고 1위가 됐다.
92년 가을 부터 일본에 진출, 지난 시즌 상금랭킹 41위에 올랐던 신소라는 이날우승으로 상금 8만5천7백달러(9백만엔)를 획득했다.
선두 황비에쉰(대만)에 4타 뒤진채 3라운드를 시작한 신소라는 길이 3백20야드의 18번홀(파4)에서 세컨샷을 홀컵 2m옆에 붙인뒤 침착하게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1타차 우승을 거머쥐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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