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이 개발한 석면대체품인 아라미드 펄프가 통상산업부의 96년도 자본재전략품목으로 선정돼 산업기술 자금을 지원받게됨에 따라 이제품의 상품화가앞당겨질 전망이다.
아라미드 펄프는 방사공정이 없이도 펄프를 제조할수 있어 제조공정을 50%이상 단축시킬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제품이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신소재 부문의 선진국 진입은 물론 석면사용 규제에 따른 대체소재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또한 아라미드 펄프는 4백50도 이상의 고온에서 타는 초강의 내열성과 내마모성등을 지니고 있어 소방목, 방탄목은 물론 스포츠용품등의 소재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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