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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기숙사 꾸미기 정연재.권성홍군 우승"

포항공대 기숙사 베스트 룸 에 선발된 정연재(화학과 4년) 권성홍군(화학과 3년)의 말이다.포항공대는 최근 남.여 기숙사 휴게실과 방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꾸미기 및 베스트 룸 선발대회 를 가졌다.

기숙사 자치회는 남.녀 학생 기숙사 총21개동(1천1백40여 침실)의 휴게실과 방을 대상으로 공간활용도, 인테리어, 청결도 등을 중심으로 우수 휴게실과 베스트 룸을 선정했다.

자치회 간부 6명을 포함, 교수.직원등 총 1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한 결과 휴게실 꾸미기는 대학원생들이 대부분 입주하고 있는 남자기숙사 9동이 1위를, 여학생 기숙사 1동이 2위, 남학생 기숙사15동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베스트 룸에는 2동301호에 있는 정.권군이, 2위는 남학생기숙사 14동308호, 3위는 남학생 기숙사 1동 313호, 2동105호, 9동408호가 공동 선발됐다.

심사에 참가했던 이진원학생처장(기계공학과 교수)은 여학생 기숙사의 휴게실이나 방이 1,2위를모두 차지할 줄알았는데 남학생기숙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며 결과가 의외라는 반응.〈浦項.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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