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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이 흉기위협 金品뺏어"

최근 대학생들의 각종 범죄행위가 잇따르면서 범행장소가 대학내로까지 확대되는등 범죄양상의다변화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구북부경찰서는 8일 ㄱ대생인 민모(19.법학과1년).박모군(18. 경영학과1년)등 2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사이인 이들은 8일 밤9시40분쯤 대구시 북구 대현1동 경북대 농장문 앞 교내에서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중이던 서모씨(24.ㄱ대 유전공학과4년)를 흉기로 위협, 현금1만원을 뺏은 혐의다.

이에 앞서 8일 새벽3시50분쯤 경북 경산시 계양동 윤성주택 모델하우스앞길에서 주차돼있던 경산교통소속 경북1바14××호 택시를 훔쳐 달아나던 이모군(19.ㅇ대 경제과2년)과 휴가군인 육군모부대소속 박모일병(20)이 검문과정에서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또 지난달 17일 밤10시20분쯤에는 대구시 북구 대현1동 경북대 공대 6호관 앞길에서 49㏄오토바이를 탄 10대 남자 2명이 길가던 류모씨(23.여.ㄱ대 대학원생)의 현금4만3천원및 신분증등이 든손가방을 날치기해 달아나는등 최근 대학가에서 각종 범죄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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