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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1세기 개발목표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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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메카'로"

안동시는 21세기를 향한 개발 목표와 10대 중점 프로젝트를 확정해 올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키로했다.

10일 시의 21세기 개발목표에 따르면 행정 교육 문화 정보통신의 중심지로서의 복합거점 도시개발과 쾌적환경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도.농균형개발, 환경친화적 첨단산업개발, 유교문화 메카로육성해 세계화에 대응하는 선진도시개발로 정했다.

10대 중점 프로젝트는 도청유치 풍산국가공단조기착공 서부지역 비즈니스형 신도시개발 중앙선철도 외곽이설 광역도로망 구축 유교문화와 현대가 조화된 문화관광도시 육성 도시공간구조 재정비사업 북부지역정보통신 시스템 구축 농축산업단지확대 산림자원의 효율적개발에 중점을 둔다는것이다.

시는 이같은 사업추진으로 오는 2001년에는 현재 19만2천명에서 23만명으로 인구수를 끌어 올리는 한편, 가구수도 5만7천9가구에서 6만8천3백가구로 늘린다는 것이다.

또 지역경제는 수출업소가 현재 15개소에서 48개소로, 농공단지2개소에서 5개소로, 제조업체는 1백38개소에서 3백20개소로 각각 늘어나 1인당 지역 총생산도 현재 6백만원에서 3천2백만원으로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도로포장률은 현재 78%%에서 91%%로, 경지정리는 63%%에서 80%%로, 영농기계화는 93%에서 1백%%로 높이고 관광객도 80만명에서 1백20만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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