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상무)이 제39회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일반부 전종목을 석권했다.김재환은 10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끝난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김용호(김천시청)를 2대0으로 꺾은 데 이어 복식 결승에서 이경현과 짝을 이뤄 이석호-윤승현(강남구청)조를 역시 2대0으로완파했다.
이로써 김재환은 단체전 우승을 포함, 일반부 전종목을 석권하며 대회 3관왕이 됐다.이밖에 여고부 단식 결승에서는 최연소 국가대표 이순득(학산여고)이 이경원(성지여고)을 2대0으로 물리치고 패권을 차지했고 여자 일반부에서는 전 국가대표 정은화(삼성전기)가 정수감(광산구청)을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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