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경수로 공급협정 이행을 위한 특권-면제및 영사보호와 통신-통행에 관한 의정서를 가서명한데 이어 7월 중순 북한에서 △경수로 부지 인수와 △북측 제공(인적.물적)유료서비스에 관한 의정서 협상을 개최한다.
KEDO측은 17일 이번 의정서 협상은 양측이 이미 장소를 번갈아 가면서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호주의에 따라 북한 묘향산 소재 초대소에서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韓-美-日 3국 주축의 컨소시엄인 KEDO와 북한측이 경수로 공급 협정및 후속 의정서등과 관련,제3국이 아닌 북한에서 협상을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KEDO의 한 관계자는 협상 세부일정등은 양측간의 긴밀한 협의가 이뤄진 후 곧 확정될 것이라면서 KEDO측은 이에 따라 의정서 성격에 따른 협상대표와 실무단 구성등 본격적인 추가 협상준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유료서비스에 관한 의정서 협상에서는 북한측이 경수로 주계약사인 韓國電力과그 하청업체등에 제공하게 될 인력및 물적자원, 의료서비스등에 대한 제공범위와 정산 방법등을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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