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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서 성폭행 기도고함에 도망가다 잡혀

대구수성경찰서는 18일 영업이 끝난 목욕탕 여탕에 들어가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한 이홍식씨(29.대구시 중구 남산2동)를 성폭력범죄 처벌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구속.이씨는 17일 밤9시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ㅋ목욕탕 여탕에 들어가 청소중인 여종업원 김모씨(35)를 흉기로 위협, 건식사우나에 가둔뒤 다른 여종업원 함모씨(31)를 습식사우나안에서 성폭행하려한 혐의.

이씨는 김씨가 목욕탕 밖으로 나와 고함을 지르자 2백여m쯤 달아나다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경찰에 검거됐다.

불륜 친구부인 감금

이혼강요 행패부려

대구북부경찰서는 18일 자신과 내연관계인 친구부인을 자신의 고향집에 감금하고 남편에게 이혼까지 강요하는등 행패를 부린 정모씨(34.경북 경산시 하양읍 남하리)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구속.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1년전부터 내연관계로 지내온 친구부인 유모씨(30.대구시 북구 대현2동)가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데 격분, 지난3월 유씨를 납치해 경기도 화성군 자신의 고향집에 20일간 감금한 것을 비롯, 수차례 감금해 유씨가 병원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 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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