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에는 16일부터 18일오전까지 문경 산양면과 상주모서면, 김천어모면등에 2백여㎜의 폭우가 내리는등 도내 전역에 집중호우로 농경지 1천여㏊와 가옥 7동이 침수 또는 파손되는 피해가잇따랐다.
도내는 3일간 평균 96㎜의 비가 내리면서 김천과 안동지역 하천 5개소와 상주지역 일부도로가 유실되거나 침수되는등 도내 곳곳의 물난리로 수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나타났다.
상주지방은 평균 1백58㎜의 집중호우가 내려 사벌면과 청리면, 모서면 농경지 1백32㏊가 침수되거나 매몰됐고 공정 40%의 봉중교(은척면) 기둥 3개가 유실됐으며 하수도범람으로 상가, 주택70여동이 침수소동을 벌였다.
구미지방은 산동면적림리 박갑원씨(67) 집등 가옥3채가 침수돼 이재민 8명이 발생했으며 이마을논 1백60㏊가 침수됐다.
의성지방은 단북면노연리앞 들판등 6개읍면의 벼논 6백여㏊와 수박, 참외재배 비닐하우스 6㏊(1백3동)가 침수됐으며 안동은 풍천, 풍산면일대 농경지 20㏊가 침수된것으로 집계됐다.〈文明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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