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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廢水 방류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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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악용 무단배출 강력제재"

경북도는 18일부터 장마가 끝날 때까지 경찰및 환경관리청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 오.폐수 불법방류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활동을 벌인다.

경북도의 이번 조치는 장마기간동안 수량이 불어나는 점을 악용해 일부 오.폐수 배출업소가 취약시간대인 밤시간에 정화하지 않은 오.폐수를 무단방류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경북도에 따르면 18일부터 경찰및 환경관리청과 23개 시.군,그리고 경북도가 합동으로 24개 단속반을 편성,도내 오.폐수 배출업소에 대해 수질오염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불법배출을 감시한다는 것.

경북도는 이 기간동안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대표 구속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경북도는 특히 오.폐수배출 집중감시 대상 업체 1천4백여개에 대해서는 환경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감시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초부터 지난5월말까지 도내 3천5백98개의 오.폐수 배출업체중 1백27개 업체를 단속해 이중 78개 업체에 대해서는 시설개선명령을,33개 업체는 경고, 10개업체는 조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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