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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국제농업훈련원 한달간 외국인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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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서 교수.관료등 22명 참가"

한국농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외국인상대 한국농업기술 연수가 19일부터 7월16일까지 한달동안 경북대 국제농업훈련원(원장 김길웅교수)에서 작물생산기술을 중심으로 실시된다.90년부터 실시되고있는 저개발국가 농업관련자 대상 기술연수는 한국의 선진농업기술을 해외에보급하고 한국농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마련에도 뜻이 있다.

한국 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실시되는 외국인연수에는 방글라데시, 라오스, 인도네시아,이라크, 요르단, 필리핀, 키르키스스탄, 파키스탄, 우즈베크, 태국등 10개국의 농업과 교수, 농업정책담당자, 농업관련회사 중역및 관료등 2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한달동안 모내기실습과 옥수수 생산및 육종, 과수, 채소 생산기술과 실험, 잡초방제, 농업기계화등 농업기술교육외에도 독립기념관과 경주관광을 비롯,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방문등 다양한 견학일정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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