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품질연구원 평가
국산 가스레인지와 레인지 후드의 성능이 좋다.
24일 국립기술품질원이 발표한 국산 전자레인지 품질경쟁력 평가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동양매직 등 4개 회사 제품은 모두 전기적 성능과 안전성능, 조리성능면에서 매우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중 소비전력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소비전력 허용차는 한국산업규격(KS)수준인±10%%보다 우수한 ±4%%이하로 나타났고, 전력효율을 나타내는 고주파출력기능에서도 KS수준인 -10~+15%%보다나은 -4.8~+8%% 이내로 조사됐다.
또 소음에서도 KS 수준인 52㏈보다 우수한 34~39㏈였고, 가격은 19만5천원에서 21만원으로 4개제품이 큰 차이가 없었다.
한편 음식을 만들면서 나오는 냄새와 연기를 흡입해 외부로 배출하는 레인지 후드의 경우 국산 9개 제품과 독일 지멘스社제품이 비슷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격면에서는 국산이 2만7천~6만원선인데 비해 지멘스 제품은 19만6천원으로 큰 차이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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