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가노프 엘친에게 연정구성 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가적 화합 필요"

[모스크바] 오는 7월 3일 실시될 러시아 大選 결선에서 보리스옐친 대통령과 겨루게 될 겐나디 주가노프 공산당 당수는 24일 옐친대통령에게 연정구성을 제의했다.

주가노프당수는 이날 기자들에게 러시아는 현재 심각한 상황에 있으나 어느 단일 정치세력도 지배적 위치에 있지 못하다 고 주장하고 따라서 국가적 화합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연정 구성과 이에 필요한 헌법 개정을 위해 옐친대통령의 지지자들, 공산주의자들 및 제3의세력들이 각각 3분의 1씩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주가노프당수는 이전에도 연정 구성을 제안한 적이 있으나 이번 제안은 결선이 임박한 가운데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 득표율이 옐친대통령에게 크게 뒤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나온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