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생 순찰차 탈취

"경대총학생회장 수배"

대구북부경찰서는 25일 지난18일 발생한 경북대생 교통순찰차 탈취사건과 관련,용의자로 지목된경북대 총학생회장 이주형씨(23.경북대 영문4)와 대경총련 연대사업국장 박희정씨(25.경북대 국악4)에 대한 현상수배전단 2만5천부를 제작, 대구시와 경북도내 각급 경찰서및 관련기관등에 일제히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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