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청.계명대.경북체고 등 향토태권도팀이 제31회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셋째날 모두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천시청은 26일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 일반부 4강 진출전에서 보령시청을 맞아 박세진이 보령 김민환을 꺾고 기선을 제압한뒤 임영호.김종운의 선전으로 3대1 낙승을 거뒀다.계명대는 전현우.박동철.김태훈.송제선이 차례로 출전해 성균관대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3대1로힘겨운 승리를 차지, 준결승에 안착했다.
고등부에서는 경북체고가 노구갑의 역전승에 힘입어 남주고를 3대0으로 완파했다.〈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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