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원고 오주호가 96독일국제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86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걸었다.
오주호는 1일(한국시간) 동베를린 스포츠룸센터에서 벌어진 이 대회 -86kg급결승에서 프랑스대표 대학2년생 아마드를 맞아 선전했으나 지도 를 선언당하는 바람에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부전승으로 2회전에 오른 오주호는 카자흐스탄의 오이에그, 폴란드 페드로 등 4회전까지 상대를 모두 업어치기 한판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 영국의 카르스텐마저 한판으로 꺾어 한국유도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국은 26개국 3백50여명의 청소년대표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고교생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했으나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대학 1.2년생을 주축으로 대표팀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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