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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重 10일 '파업'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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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自는 정상조업"

현총련산하 울산지역 현대계열 8개사 노조가 쟁의발생 신고를 한 가운데 현대중공업노조가 오는 10일 최초로 파업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키로해 긴장감이 고조되고있다.현대중공업노조는 파업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오는 15일쯤 파업에 돌입할것으로 알려져 현대계열사 쟁의방향에 큰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울산지역 현대계열사 노조들은 현총련의 쟁의일정에 따라 다음주부터 회사측과 협상결과에 따라쟁의활동을 본격화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현총련은 8일 기자회견을 통해 단위사업장의 파업일정등 연대투쟁 방침을 밝힐 계획이다.

한편 파업19일째를 맞은 태광산업 울산공장 임단협이 막바지에서 다시 난항을 겪고있다. 6일 태광산업에 따르면 그간 쟁점이 돼왔던 근로시간 단축,작업거부권,임금인상등 부분에서는 회사측이양보안을 제시해 합의단계에 이르렀으나 노조가 파업기간중의 임금지급과 유니언숍을 막판에 요구해 최종합의에 이르지못하고있다.

그러나 인천 대우자동차노사는 6일 26차 교섭끝에 임금및 단체협상에 합의,정상조업에 들어갔다.또 韓進중공업 파업사태가 7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韓進중공업 3개 사업장중 하나인 울산조선소도 지난 5일 올해 임.단협을 타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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