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국고문등 黨職

"9일전후 일괄발표"

신한국당은 여당몫 15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이 내정됨에 따라市.道지부위원장, 당무위원 및상임고문 등 후속당직인선을 마무리, 9일께 인선내용을 일괄 발표할 방침이다.상임고문에는 金潤煥전대표위원 李漢東전국회부의장 崔炯佑 李會昌의원 朴燦鍾전의원 등 차기대권후보群과 黃珞周 李萬燮 權翊鉉의원 등 원로 중진의원들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45~50명선으로 구성될 당무위원에는 이번 상임위원장 인선과 당직에서 배제된3選 이상의 의원이대부분 기용될 예정이며 초.재선의원도 국무위원을 역임한 인물,또는 지역안배차원에서 일부가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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