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여당몫 15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이 내정됨에 따라市.道지부위원장, 당무위원 및상임고문 등 후속당직인선을 마무리, 9일께 인선내용을 일괄 발표할 방침이다.상임고문에는 金潤煥전대표위원 李漢東전국회부의장 崔炯佑 李會昌의원 朴燦鍾전의원 등 차기대권후보群과 黃珞周 李萬燮 權翊鉉의원 등 원로 중진의원들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45~50명선으로 구성될 당무위원에는 이번 상임위원장 인선과 당직에서 배제된3選 이상의 의원이대부분 기용될 예정이며 초.재선의원도 국무위원을 역임한 인물,또는 지역안배차원에서 일부가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이학재, 李 "댓글 보니 세관 아니라 인천공항공사 업무" 발언에 "위탁 받은 적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