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性범죄 親告罪 폐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李총리-'국회立法 적극 지지'"

李壽成국무총리는 10일 성폭행 범죄와 관련한 친고죄 폐지에 대해 국회에서 의원입법등으로 입안한다면 행정부로서는 적극 지지하겠다 고 밝혔다.

李총리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미성년자 성범죄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이날 오후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한 鄭喜卿지도위부의장등 국민회의 의원 일행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李총리는 일부 참석자들이 여성의원및 67개 여성단체에서 성범죄와 관련한 친고죄를 폐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고 지적하자 여성들이 꼭 필요하다면 행정부로서는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해 정부가 성범죄에 대한 친고죄 전면폐지의 입법을 추진할 가능성도 시사했다.친고죄 제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하지 못하는 제도로,그동안 여성계등에선 이의 폐지를 주장해 왔으나 사생활 보호등의 이유로 일부에선 폐지에 반대, 최근 입법된 성폭력범죄처벌및 피해자보호법에도 일부 성범죄에 대해서는 친고죄 제도가 남아 있다.李총리는 이에앞서 미성년자 성폭행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 대책과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대책및 인성교육 강화방안을 강구토록 지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