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국산 우육 수출금지조치 필수적 판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럽연합 재판소"

[룩셈부르크] 유럽연합(EU) 재판소는 12일 중간판결을 통해 영국산 우육에대해 전세계적 수출을 금지한 EU 집행위의 조치를 필수적 이라고 판결함으로써 이른바 狂牛病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영국의 노력에 큰 타격을 입혔다.

EU 집행위는 영국 정부가 축우의 해면양뇌증(BSE, 광우병)과 사람 뇌의 크로

이츠펠트야콥병(CJD) 사이의 연관성을 인정한 직후인 지난 3월 27일 영국산 육우에 대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축산업 붕괴에 직면한 영국은 이를 유럽재판소에 제소하고 2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최종판결에 앞선 이번 중간판결에서 최소한 EU 이외 지역에 대해서는 수출금지가 해제될 것으로 확신했었다.

영국은 EU 집행위의 조치가 과학적 증거를 통해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

며 역외 국가들에 대한 수출을 금지함으로써 월권행위라는 주장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