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국산 우육 수출금지조치 필수적 판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럽연합 재판소"

[룩셈부르크] 유럽연합(EU) 재판소는 12일 중간판결을 통해 영국산 우육에대해 전세계적 수출을 금지한 EU 집행위의 조치를 필수적 이라고 판결함으로써 이른바 狂牛病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영국의 노력에 큰 타격을 입혔다.

EU 집행위는 영국 정부가 축우의 해면양뇌증(BSE, 광우병)과 사람 뇌의 크로

이츠펠트야콥병(CJD) 사이의 연관성을 인정한 직후인 지난 3월 27일 영국산 육우에 대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축산업 붕괴에 직면한 영국은 이를 유럽재판소에 제소하고 2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최종판결에 앞선 이번 중간판결에서 최소한 EU 이외 지역에 대해서는 수출금지가 해제될 것으로 확신했었다.

영국은 EU 집행위의 조치가 과학적 증거를 통해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

며 역외 국가들에 대한 수출을 금지함으로써 월권행위라는 주장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