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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에서 현대문명으로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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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대규모 전시회"모나리자 로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 그는 천재화가로만 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림외에 탁월한발명의 재능을 가진 과학자였다.

그는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안경과 망원경을 만들었고 조류를 관찰한 끝에 비행물체로서의 날틀을 제작했는가 하면 노동력절감을 위한 볼트너트와 지렛대, 강우량측정기, 풍속기, 방적기, 폭탄과 발사기, 자동차와 자전거 등 3백여가지의발명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의 놀라운 발명업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회가 23일부터 8월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성곡미술관과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미술관 두곳에서 열린다.

성곡미술관이 개관 1주년 기념전으로 마련한 다빈치에서현대문명으로 展.

움직임의 미학 을 주제로 한 이 전시회에는 레오나르도의 동력관련 발명품 18

점과 그의 동력장치에서 발전된 현대문명의 총아인 자동차 22대가 출품된다.

이와 함께 레오나르도의 자화상과 인체의 비례를 연구, 해부학적 연구에 도움을준 작품 아이디얼 맨 , 그의 작업내용이 담긴 노트북 코덱스 도 선보인다.

전시회구성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자동차디자인 연구소 피닌파리나에서 조직했는데 지난해 8월부터 2개월간 캐나다 몬트리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돼50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는 대성공을 거뒀다.

레오나르도의 발명품으로는 회전기중기, 원통형 3단기어, 원추형 3단기어, 자동차변속장치, 베어링축, 자전거, 자동차, 날틀 Ⅰ.Ⅱ, 헬리콥터, 거리측정기, 체인,페달보트, 이중벽보트, 굴착기, 전투용사다리, 감아올리는 장치 Ⅰ.Ⅱ가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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