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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들의 대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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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올림픽"

애틀랜타올림픽은 프로선수들의 잔치가 될 전망이다.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올림픽의 프로화는 이번 애틀랜타올림픽에서 축구까지 프로가 허용됨으로써 본격적인 프로선수들의 대결장으로 변모하게됐다.

이미 농구와 테니스에 프로선수가 출전한데 이어 이번에는 축구와 사이클 등에도 유명프로선수들이 대거 출전, 별들의 전쟁 을 연출하게 됐으며 정식 프로는 아니지만 육상과 핸드볼 배구 등에서도 이미 프로와 다름없이 거액의 몸값을 받는 선수들이 출전해 팬들의 흥미를 더하고있다.각종목 중에서도 역시 가장 관심을 끄는 프로종목은 남자농구.

바르셀로나올림픽에 드림팀 이라 불리는 NBA 선발팀이 출전함으로써 시작된 남자농구의 열기는 이번대회에 3번째 드림팀 이 출전하고 그것도 본거지에서 경기를 가짐에따라 벌써부터 가장흥미있는 종목으로 꼽히고있다.

시카고 불스의 센터 토니 쿠코치가 있는 크로아티아와 러시아 정도가 상대이나 결과는 드림팀의완승으로 끝날듯.

두번째로 프로선수들의 묘기가 펼쳐질 곳은 테니스.

남자부에는 미국의 피트 샘프라스와 안드레 아가시, 크로아티아의 이바니세비치, 스위스의 전대회챔피언 마르크 로제 등이 출전하며 여자부에는 독일의 슈테피 그라프, 미국의 모니카 셀레스, 스페인의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 등 3걸이 모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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