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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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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하츠필드 국제공항은 올림픽기간중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기록될 전망.평소 하루 8만5천명이 이용하던 하츠필드공항은 15일(현지시간) 하루에만 약 두배인 15만5천명이이용했으며 올림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약 17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공항관계자들은 예상.특히 개막식 직후의 주말 이틀동안에는 약 20만명이, 올림픽이 끝날 무렵엔 25만여명이 공항에몰려들 것으로 보여 그야말로 발디딜 틈 없는 콩나물시루를 방불케할 것으로 보인다.

○…이란 선수 3명이 최근 국내에서 실시한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애틀랜타올림픽 출전 티켓을 박탈당했다고 이란 조무리 이슬라미 신문이 16일 보도.

양성반응자는 유도의 모하메드 레자 톨루이와 압바스 아브디, 역도의 샤힌 나시리니야이며 이들은 자격정지 등 중징계를 받게 될 예정.

○…90년대 들어 금지약물 파동이 끊이지 않았던 중국이 이번 애틀랜타올림픽에서는 단 한명도도핑 테스트에서 적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해 눈길.

중국정부는 16일 신화통신을 통해 지난달말 1천4백16차례나 소변검사를 실시했음에도 단 한건의양성반응도 없었다 며 그동안 외국의 약물전문가들을 고용해 꾸준히 도핑테스트를 실시해왔다고 발표.

중국은 특히 지난 93년 육상 3천m와 1만m 세계기록을 세웠던 왕준샤와 여자수영 100m 기록보유자인 러징이는 각각 12번과 8번에 걸쳐 검사를 받는등 철저한 약물근절책을 폈기 때문에 더이상불상사는 없을 것이라고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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