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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개량 융자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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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배정 불합리"

[義城] 내무부의 주택 개량융자물량 배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농번기와 겹쳐 의성군민들의 주택개량사업이 늦어지고 있다.

군내 18개읍면 주민 들은 올해 주택 1백1동을 개량키로 했으나 18일현재 전체의 77%%인 78동이 건축중이거나 아직 착공조차 않고 있다는 것.

이같은 주택개량사업 지연은 올해 총8백동의 주택개량 희망량 가운데 내무부의융자물량 배정이 지난 2월10일로 늦어져 읍.면사무소의 주택개량 대상자 확정도 4월8일로 늦어지는 바람에 농번기와 장마가 겹쳤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도 융자물량 배정이 늦어지면서 이맘때 총 개량대상 1백22동중 70%%인86동이 건축중 이거나 착공을 못하는등 주택개량사업 지연이 연중 행사화 되는실정이다.

주민들은 올해 20평기준 주택 1동당 1천6백만원씩의 융자(5년거치 5년균분상환연리5.5%%)를 받을 계획이다.

주택계의 한 관계자는 매년 내무부의 융자물량 배정 시기가 늦어져 건축도 지연된다 며 전년도 11월까지 물량 배정이 돼야 이같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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