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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會 경제2분야 對정부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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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北도청 조속 이전을"

국회는 19일 李壽成국무총리와 羅雄培경제부총리등 관계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가운데 본회의를 속개, 경제2분야 대정부질의를 벌였다.

이날 여야의원11명은 전날에 이어 정부정책혼선,경제위기문제,쌀문제,고비용개선대책,노동문제,세제문제등을 집중추궁했다. 경남창녕출신의 盧基太의원(신한국당)은 위천국가공단지정과 관련, 대구의 대규모공단을 낙동강수질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장소로 조성하는 대안제시를 해볼 필요가 없는가 를 질의, 사실상 반대의사를 개진했다.

경북안동갑의 權五乙의원(민주당)은 국토의 균형발전을 꾀하기위해 행정수도와 경북,전남,충남의 도청소재지를 조속히 이전해야한다 고 역설했다.

李在昌의원(자민련)은 경남북,전남북,동해안지역은 가뭄이 빈번하고 있으며 근래 하천댐의 수질오염이 점차 심각하여 수자원으로 활용이 위협받고 있다 며정부대책을 따졌다.

金泳鎭의원(국민회의)은 한미간 밀약에 의해 금년도 최소시장접근물량44만섬이외 무려 20만t의 외국쌀을 추가도입키로 합의했다 고 주장하며 진상공개를촉구했다.

한편 秋敬錫건설교통부장관은 18일 대정부질의답변에서 경부운하건설과 관련,내륙운하건설은 정부로서도 관심이 크나 연중 고른 수량확보가능여부와 하천유역이 넓어질 경우 수질에 미치는 영향등 사전검토과제가 많다 면서 운하건설타당성을 검토하기위해 수자원공사가 예비조사에 착수했으며 각계 여론수렴을거쳐 최종결정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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