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8일 미국 TWA 여객기 폭발 추락사건 등 해외에서 각종 테러사건이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 국내에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對테러 경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국제테러 관련 규제자 등 테러용의자 잠입저지 및 안보를 위해 물품의 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공항및 항만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외국정보기관, 인터폴 등과 협조해 테러대비 정보수집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북한의 對南 테러 도발 가능성에 대비, 해상 초계활동을 강화하고 선박 피랍방지및 밀입국자, 불순분자 침투 저지, 총기류 등의 반입을 철저히 봉쇄하는 한편 특공대 등 對테러 전술부대의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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