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연패를 노리는 쿠바대표팀이 20일 열린 96애틀랜타올림픽 야구예선 풀리그 첫날 경기에서호주를 19대8로 대파했다.
바르셀로나올림픽 우승팀인 세계 최강 쿠바는 이날 안토니오 파세코가 혼자 7타점을 올려 올림픽기록을 세우는 등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쿠바는 그러나 대회를 앞두고 미국으로 망명한 에이스 아로호의 공백탓에 8실점하는 허점을 보였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홈팀 미국이 니카라과를 4대1로 물리쳤고 일본은 네덜란드를 12대2로 제압해 나란히 첫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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