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低비용 항공기를 개발.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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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산성과 항공기업계"

일본 통산성과 미쓰비시중공업, 가와사키중공업등 항공기업계는 동남아국가와 공동으로 아시아를대상으로 한 低비용 항공기를 개발.생산한다.

일본은 소형 항공기 생산기술을 동남아에 제공하며 동남아국가들도 개발.생산에 참가함으로써아시아판 에어버스 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이를 위해 아시아항공산업 육성 차원에서 정부개발원조(ODA)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2일 보도했다.통산성과 항공기업계가 계획하고 있는 아시아 커뮤니티 에어 플랜 구상은 자동차업체와 공작기계업체등이 투입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규격의 저가격 기종을 항공기에도 적용하려는 목적이다.특히 아시아의 경제와 기술수준, 다수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조건에 맞추어 저렴한 가격과유지비가 소요되는 항공기를 국제적으로 공동 개발한다는 것.

대상기종은 △내장을 간소화하고 보수작업도 쉬운 승객 수십명 규모의 소형기 △섬 사이를 연결하는 비행정이나 수륙양용기 △공항 미정비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단거리 이착륙기나 수직이착륙기 등이다.

통산성은 항공기의 국제공동개발.생산을 위한 경제협력의 관점에서 정부개발원조(ODA)제공으로 인재육성도 검토하고 있으나 일본의 항공기 업계는 이번 공동개발로 동남아시장의 점유율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통산성은 이를 위해 내년에 조사사업에 들어가 2000년대 초반 개발에 착수한다.아시아의 여객수요는 고성장이 확실시 되고 있어 각국의 항공업계에서도 아시아 중시의 자세를취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업계는 유럽.미국의 세력이 우위에 있는 아시아 항공기 시장에서 수주확보를 노리려는 속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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