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5일 통상전문가및 도내업체 대표 8명으로 구성된 투자환경조사단 을 요령성, 길림성,흑룡강성등 中國 동북3성 투자설명회에 파견했다.
이들은 동북3성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투자설명회에 참가한뒤 지방정부를 방문해 투자여건을 조사하는 한편 현지공단지역과 현지에 진출해있는 우리 기업체도 시찰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단에는 전기기기 생산업체인 종성사 (구미), 합성수지 생산업체인 고산화학 (구미), 보일러제조업체인 중앙 (칠곡), 기계설비 제조업체인 대원산업 (칠곡)등 4개업체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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