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10개 지방은행 어느 점포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종합통장이 선보인다.26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방은행들은 지역적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종합통장을 개발, 감독기관의 약관 승인 절차와 공동 단말기 설치등 실무작업을 거쳐 내년 1/4분기중 판매할 계획이다.
충청은행의 한 실무관계자는 이 종합통장에 가입하면 지방은행 어느곳에서나 입.출금이 가능하며저축예금, 자유저축예금, 정기예금, 정기적금 등 신탁부문을 제외한 모든 거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 지방은행에서 이 통장에 가입한 고객은 전국 다른 지방은행 창구에서 중도 해지는 물론분실했을 때 통장도 재발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인 등 자주 이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그동안 한 지방에서 다른 지방으로 이동하면 갖고 있던 지방은행 통장을 해약하고 다시 들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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