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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진택(높이뛰기)결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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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핸드볼 독일꺾고 첫승"

[애틀랜타=특별취재팀] 대회 8일째를 맞은 한국선수단은 27일 새벽 사격 부순희(한일은행)와 유도 김종원(용인대)이 메달에 도전했으나 추가에 실패, 금3.은4.동2개로 일본과 공동 9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높이뛰기의 향토출신 이진택(경북대→대동은행)을 비롯, 여자핸드볼, 배드민턴, 탁구 등 메달기대종목들이 순조로운 행진을 벌이고 있다.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여자핸드볼은 27일 새벽 조지아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B조 예선 첫경기에서 유럽강호 독일을 33대20으로 크게 이기고 금메달을 향한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배드민턴에서는 남자단식 박성우(당진군청).이광진(충주시청)이 8강에 진입했고여자단식 방수현(오리리화장품).김지현(부산외대)도 16강에 합류했다.

여자탁구 단식 박해정은 3전 전승으로 16강이 다투는 본선에 진출했고 육상 필드부분 첫메달 기대주 이진택은 남자높이뛰기 예선에서 2m28㎝를 넘어, 다른13명과 함께 결선에 올랐다.

한편 북한 계순희(모란봉고등중5년)는 여자유도 48㎏결승에서 일본의 우상 다무라 료코를 꺾고 최대이변을 일으키며 북한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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