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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교회 공동기도문으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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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11일까지 공동기도주일"남북한 교회는 8월4일부터 11일까지를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한 공동기도주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공동기도문으로 예배를 드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회장 정복량목사)는 지난 13일 북한측이 한국교회가 제시한 공동기도문과 일정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전문을 보내옴에 따라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KNCC회원교단에 공문을 보내 8월4일부터 1주일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주간을 갖도록 했으며 예배시에 촛불을 켜고 공동기도문을 사용토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배시사용될 공동기도문은 남북교회가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이땅의 평화와 통일이 달성되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담게 된다.

한편 KNCC 는 광복절 기념행사로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남북한 해외동포 공동예배와 백두산순례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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