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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탁구 본선 1명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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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 예선"

한국여자탁구가 본선 16강에 1명을 진출시킨 반면 북한은 2명이 합류했다.한국은 27일 밤 조지아콩그레스센터 탁구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단식 예선 조별리그 마지막경기에서 박해정이 네메스 올가(스웨덴)를 2대0으로 제압하고 3전전승으로 본선에 오른 반면 박경애는중국계 겡 리주안(캐나다)에게 0대2로 완패, 탈락했다.

박해정은 한 수 아래의 네메스를 맞아 파워넘치는 포핸드드라이브와 백핸드 푸싱이 호조를 보이며 낙승했으나 박경애는 세계랭킹 9위 겡리주안에게 아쉽게 패배해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한국여자탁구 올림픽대표중 유일하게 여자단식 16강전에 오른 박해정이 본선1회전인 16강전에서최강 덩야핑(중국)과 격돌하게 됐다.

박해정은 26일 오후 조지아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식 대진추첨 결과 톱시드를 받은 세계랭킹1위 덩야핑과 16강전에서 격돌하게 되는 최악의 결과가 나와 8강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또 북한의 김현희는 세계랭킹 7위 차이포와(홍콩)와,두정실은 세계 13위 고야마지레(일본)와 각각8강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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