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당뇨병, 신부전증, 백혈병 등 만성질환자들이 인슐린 등의 약물을 집에서 스스로 주사하는 자가주사에 대해 의료보험이 적용돼 환자들의 약값부담이 50~80%% 줄어들게 됐다.보건복지부는 장기간 매일 또는 정기적으로 주사를 맞거나 처치받아야 하는 질환중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주사 등 일부 자가치료에 대해 8월 1일부터 의료보험을 인정해주기로 했다.의료보험이 인정되는 자가치료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의 인터페론 감마제제 주사,만성신부전증의복막투석액 및 혼합약제 사용, 말단비대증과 위장관 및 췌장의 내분비성 종양의 옥트레오타이드제제 주사 등이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매일 한 차례씩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매일 병원에 다닐수도 없어 지금까지는 시중 약국에서 직접 인슐린을 구입, 집에서 스스로 또는 가족의 도움으로 주사하면서가끔 병원에 들러 병의 진행상태를 점검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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