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중국은 1일 포괄핵실험금지조약(CTBT) 초안에 대한 종전의 반대입장을 바꿔核실험 장소 사찰에 관한 타협안을 제시했으나 미국은 이를 거절했다.
沙祖康 제네바 군축회담 대사는 이날 CTBT 51개 집행위원중 30명의 추천이 있을 경우 의심스런지역에 대한 사찰을 받겠다고 제안했다.
존 홀룸 美 군비관리군축국장은 유엔 군축회담 본회의에서 앞으로 협상을 더계속할 경우 핵실험을 추방하려는 지난 40년간의 노력을 좌절시킬 수 있다 며 중국의 협상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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