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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러 경협차관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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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등으로 대체"

對러시아 경협차관의 현물상환분중 이행이 지연되고있는 철강이 핵연료용 농축우라늄과 헬기로 대체.반입된다.

재정경제원은 2일 玄定澤 대외경제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 실무대표단이지난달 29일부터 모스크바를 방문, 러시아측 실무대표단과 협의를 벌여 철강의95, 96년 반입예정분(9천만달러)을 핵연료용 농축 우라늄(7천5백만달러)과 헬기(1천5백만달러) 등으로 대체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측은 올해안에 방산물자 1억5천4백만달러, 알루미늄 5천1백만달러, 농축우라늄 1천8백만달러, 헬기 8백만달러 등 2억3천1백만달러 상당의 현물을경협차관 상환용으로 우리나라에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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