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치가 장애자올림픽의 공식 식단으로 처음 지정돼 납품하게 됐다.농협중앙회는 10일 미국 애틀랜타 하계올림픽에 이어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같은장소에서 개최되는 장애자올림픽에도 농협 김치가 공식 식단으로 선정돼 처음으로 납품케 됐다고 밝혔다.농협은 이에 따라 장애자올림픽 기간중 10㎏들이 소포장 김치 2천박스, 모두 2t의 포기김치와 깍두기를 현지에 직송하기로 했다.
농협은 하계올림픽 납품김치와 마찬가지로 농산물가공기술연구소의 품질 검사를 통과한 무공해배추와 무 등만을 이용, 외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덜 맵고 덜 짠 김치를 담가 공급할 방침이다.농협은 김치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드라이아이스를 채운 냉장 컨테이너에 경기도 청산농협에서특별 제작한 김치를 넣어 항공편을 이용, 수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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