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화단지 불기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들 대피소동"

[울산] 13일 오후 7시20분쯤 울산시 남구 고사동 (주)유공컴플랙스 울산공장 굴뚝 3곳에서 1백여m의 불기둥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아 인근 야음동, 장생포일대 주민 2천여명이 1시간동안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사고로 인근 울산석유화학단지내 20개 공장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근로자들도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공장측은 이날 불기둥과 검은연기가 발생한 것은 전력과부하로 공정이 일시중단돼 파이프 라인속의 액체연료가 고체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와 관계당국은 14일 오전부터 (주)유공 울산공장에 대한 정확한 원인규명에 나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