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와 광주일고가 제26회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6강에 올랐다.유신고는 13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8일째 2회전에서 대전고에 5대2로 짜릿한 역전승을거뒀고 광주일고는 최희섭의 2점홈런 등 장단 10안타를 적절히 몰아쳐 경남고를 8대4로 물리쳤다.
1회 먼저 2점을 뺏긴 유신고는 7회까지 0의 행렬을 이어갔으나 8회 무사 만루의 찬스를 잡아 폭투로 1점을 만회했다.
계속된 무사 2, 3루에서 김초남이 중월 2루타를 터뜨려 3대2로 전세를 뒤집은 유신고는 서정일의희생플라이와 김병귀의 2루타로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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