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정신대문제를 포함해 한.일간 근현대사에 대한 집중적인 학술연구와 대외정책수립 자문역할을 전담할 국책연구소가 올해안에 설립된다.
15일 교육부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월 세계화추진위원회가 발표한 한.일간 올바른 역사인식확립 방안의 구체적 추진을 위해 올해안에 정신문화연구원 부설기구로 현대사연구소(가칭) 를 설치키로 했다.
현대사연구소는 최근 영토분쟁에 휘말렸던 독도문제를 비롯해 정신대문제, 일제강점기 등 한일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한 근현대사의 현안을 중심으로 관련 자료의 발굴및 종합적 연구와 함께 국가의 대외정책 수립에 관한 자문역할도 하게된다.
연구소는 소장과 상임.비상임연구원 등 20~30명 규모로 구성되며 대학연구소등과도 공동 연구작업을 벌이는 등 한일관계의 올바른 인식을 위한 범국가차원의 학문적 연구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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