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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자전 주기 계속 늘어나

◆지구의 자전주기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약 9억년전에는 자전주기(하루)가 18시간에 불과했었다고 미국의 한 과학자가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근호에서발표.

美 과학자 찰스 소네트는 호주와 미국등지 해안가의 침전물을 대상으로 실시한연구결과에서 지구와 그 위성인 달과의 對力 관계의 변화로 인해 지구의 자전주기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에따라 每백만년마다 하루가 24초씩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네트는 또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주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한편으로 지구로부터 매년 3.25㎝씩 멀어지고 있다면서 지난 10억년동안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10%%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같은 변화가 지구와 달 사이의 對力 변화 때문이며 이는 당초 달의 공전속도가 지구의 자전속도보다 느린데서 비롯됐다면서 결국 이같은 불균형 을시정하기위해 달의 공전속도가 빨라지고 지구로부터 멀어지면서 지구의 자전속도도 느려졌다고 설명했다. (파리)

홍콩, 행운의 전화번호 경매검토

◆홍콩 통신당국은 행운의 전화 번호들을 경매에 부쳐 수익금을 자선활동에 기부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13일 공개.

홍콩은 이미 행운의 자동차 번호를 경매해 많은 수입을 올리고있는데 일례로8 이라는 숫자는 부자가 된다 는 뜻을 가진 中國語 發 의 광동어 발음과 같아 행운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해 홍콩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홍콩)美, 이혼자 위한 전문잡지 등장

◆이혼자 또는 이혼 절차를 밟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전문 잡지가 지난 13일 미국시카고에서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올 말까지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발매될 예정이라고.

디보스 매거진 의 단 쿠브레트 편집장은 발간사에서 결혼의 파탄은 한 사람의 삶에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심각한 스트레스이며 정신적 쇼크를 주는 것이라고 전제, 책방이나 신문 가판대에는 결혼 문제를 다룬 잡지나 책들이 많지만 복잡한 이혼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은 거의 없는 형편 이라고 지적.

이 잡지는 캐나다에서도 출판될 예정이며 이혼으로 인한 자녀 문제 등 이혼과관련된 재정 문제를 다룬 기사도 실리게 된다고.(워싱턴)

뉴욕에 세계최고 140층 빌딩 건축

◆미국의 거대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가 최근 뉴욕에 세계 최고층인 1백40층짜리 빌딩(건물높이 5백46.2m)을 건설하겠다는 야심만만한 구상을 밝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월드 트레이드 센터등으로 한때 세계 최고층 빌딩을 보유했던 뉴욕시가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에 따르면 맨해튼 남단 월 가(금융가)에 있는 부지에 세우려는 이 초고층빌딩의 높이는 인근 쌍둥이 빌딩인 트레이드 센터(높이 4백19.7m)보다 무려1백21m높고, 현재 세계 최고층인 중국 상해의 오리엔탈 펄 TV 타워(4백67.5m)

보다 79m, 콸라룸푸르의 페트라스 쌍둥이 빌딩(4백64.5m)보다 81.7m나 높다.(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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