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현풍간 고속도로 구간중 성주읍과 고령군 성산면의 중간지점인 용암면에인터체인지(I C)가 들어선다.
16일 경북도에 의하면 건교부는 경부고속도로와 88고속도로 구마고속도로를 연결해 성주 고령군과 대구시 달성군을 통과하는 구미~현풍간 고속도로 구간중용암지역에 I C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IC 진입도로와 접속되는 지점은 교통혼잡을 덜 수 있도록 입체화 시설을 하기로 했다.
그간 성주군민과 성주군 의회 고령군민 등은 성주군 성주 IC와 고령군 성산IC간(22.6km)이 지나치게 떨어져 있어 지역발전의 장애가 많다며 그 중간지점에용암 IC의 설치를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오는 2000년에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성주군 용암면 주변지역에서생산되는 공산품의 수송 비용이 절감되고 이 지역에서 나는 참외 수박 등 농산물의 전국 출하 수송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용암 IC가 들어설 이 지역 주변에는 연간 1백여개의 중소기업체가 창업 또는이전 입주하고 있으며 농공단지 1개소와 협업단지 3개소 등이 앞으로 35만평규모로 확장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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